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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글 활용한 다채널 운영하기
글 한 개 쓰기도 벅찬데 어떻게 많은 채널을 상시로 운영할 수 있을까요? 그 비결은 바로 각 채널의 특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.
(1)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.
(2) (1)을 소리 내 읽어 녹음하고 이미지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한다.
(3) (1)을 요약한 내용을 밴드 또는 티스토리 등 다른 채널에 올린다.
(4) (1)에 (2), (3)의 링크를 첨부해 내 채널에 자연스럽게 트래픽을 유입시킨다.
(5) (1)의 글을 모아 다음 브런치에 등록해 책으로 엮어낸다.
투자자로서 성장하는 이야기
대부분의 경제 블로거들이 그저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저는 재테크를 잘 몰랐던 남편, 어머니, 이모를 생활 속에서 쉽게 코칭하면서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시리즈로 구성했습니다. 그 결과 주요 타깃이었던 주식 초보, 40~60대 여성인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상위 노출을 하지 않아도 포스팅마다 높은 조회 수와 응원 댓글까지 달리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물론 자연스럽게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코치로 블로그 콘셉트도 잡으면서 브랜딩 구축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.
키워드 찾아주는 사이트: 키워드 검색량 파악하기
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가장 충실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키워드를 찾는 작업입니다. 네이버에서 블로그로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가장 쉬운 방법이 키워드 검색이기 때문입니다. 키워드란 검색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특정 의도를 가지고 정보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. 이 단어를 중심으로 여러 개의 서브 키워드가 서로 관련성을 맺고 문장, 문단이 돼 하나의 포스트가 만들어집니다.
때문에 평소 검색량 높은 키워드, 검색량은 많지만 경쟁이 세지 않은 키워드, 내 지수를 올려줄 수 있는 상위 노출 가능한 키워드를 찾아 사전에 준비하면 시간을 절약하며 양질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.
키워드마스터
키워드마스터의 특징은 '웨어이즈포스트'라는 기능인데 내 블로그 주소만 입력하면 현재 내가 쓴 글이 잘 노출되고 있는지 해당 키워드는 몇 위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 상태가 초록색이면 노출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고 빨간색이 뜬다면 누락됐거나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서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. 내 글의 상태가 어떤지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.
검색량과 발행량으로 보는 키워드 선택
내 블로그 지수가 낮다면 노출되는 키워드 양을 늘려 기본적으로 유입되는 일방문자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블로그 성장에 가장 알맞은 방법입니다. 즉, 이 정도 경쟁률이라면 확실하게 상위 노출시킬 수 있겠다. 싶은 키워드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.
'설악산 등산 코스 울산바위, 흔들바위까지 초보 완주 시간'
'설악산 등산 코스'라는 큰 제목 내에서 총 4개의 세부 키워드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배치됩니다. 이 제목을 가지고 본문을 기획한다면
1. 설악산 등산코스 안내
2. 설악산 등산 코스 중 초보가 완주할 만한 코스 소개: 울산바위, 흔들바위
3. 설악산 등산 완주 시간 및 부가적인 정보(준비물, 날씨 등)
4. 소감: 내가 설악산 등산 코스 초보용 루트를 소개한 이유 등
키워드 7번, 본문을 2천 자 이상
메인 키워드를 7번, 본문을 2천자 이상을 쓰라는 말은 곧 키워드를 적절하게 배치하며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글을 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. 2천 자 이상 글을 써야 한다는 것도 일정량 이상의 정보가 그 안에 담겨 있어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.
블로그로 하는 다채널 운영 루틴
채널은 크게 영상, 사진, 텍스트 중심으로 나눠 운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. 그 예로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나서 텍스트를 따로 녹음한 후 이미지와 병합해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영상 중심의 채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.
이미지 중심의 플랫폼인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, 트위터는 모두 연동 가능한 채널이며 블로그 글을 간단하게 요약해 원본 링크를 첨부하는 방식을 주료 사용하는데 이때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제목을 지어 독자 눈길을 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.
마지막으로 텍스트 중심의 플랫폼에는 티스토리, 브런치, 워드프레스가 있는데 티스토리, 브런치는 다음 검색엔진 기반입니다. 특히 눈여겨봐야 할 서비스는 브런치인데 브런치에 옮긴 글을 모아 책으로도 발간할 수 있어 라이프 로그를 지향하는 블로거라면 브런치로 내 삶을 담은 에세이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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